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어리목으로 내려가며 바라본 도시 풍경.. ^^

희동이(오월의 꽃) 2014. 6. 19. 00:30

 

 

 

 

 

 

 

 

선명하게 보이는 도시 풍경..

부두의 회색 막대기가 이어진 사라봉..

 

손 내밀면 다을듯한 풍경..

 

가까이에 있는듯..

 

 

 

어리목으로 내려가며.. 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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