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이 가득한 대지를 반영한 하늘마저도 금방 떨어질듯..
무거워져 보이는데..
조금은 차가운듯하지만 아직은 시원한 동검은이..
정상의 바람을 맞으며 일출을 기다려봅니다..
해는 좀 더 높이..
좀 더 밝게..
좀 더 크게..
빛나구 있습니다..
동검은이..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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