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이 하늘로 향해 올라가려는듯이..
더욱 환해져가는 밤의 열정들..
비를 맞으며 올라왔던길을 다시 내려오며..
흐린날 더욱 빛나는 야경을 추억의 기억속으로 묻어봅니다..
세미오름(삼의악).. 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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