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목장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3. 2. 2. 00:30

 

 

 

 

 

 

 

유난히도 환한 그날..

하얀 사다리의 늘어짐..

푸른 나무들의 늘어짐..

 

 

 

구두리로.. 0903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와 버섯..   (0) 2013.02.04
안돌, 밧돌 오름 및 주변 풍경   (0) 2013.02.03
5월의 밧돌 오름 풍경  (0) 2013.02.01
목장길..   (0) 2013.01.31
하늘로..  (0) 20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