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늘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 29. 00:30

 

 

 

 

 

 

 

 

더욱 파란 하늘로..

더욱 하얀 구름을 향해 손을 뻗는..

 

갈색 그리움의 손 흔들림..

 

 

 

구두리 가는 목장길..

0903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밧돌 오름 풍경  (0) 2013.02.01
목장길..   (0) 2013.01.31
안돌 오름 풍경.. ^^  (0) 2013.01.28
목장풍경   (0) 2013.01.27
안돌 오름 풍경.. ^^  (0)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