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11월9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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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 바닥에 앉으며.. 멀리.. 좀 더 멀리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바닷바람에 마음을 다스려본다.. 바다위, 100503 http://t.co/Gd55lJ6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