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11월7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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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길을 향해..: 바다를 밟으며.. 마라도를 향해 간다.. 끝을 향해.. 삼영호.. 100503 http://t.co/VILpdN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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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세상끝에 걸쳐져..: 지난날의 않좋았던 추억을 지우고.. 세상의 끝에 서있는 제모습을 그려본다..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끝을 봤으니 자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 http://t.co/yztgAn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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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풍경..: 하늘이.. 구름이.. 햇살이.. 대지위의 신비롬의 그것들을 비춰준다.. 이승이 목장길.. 081214 http://t.co/wkjccG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