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하얀 물결 뒤로..
점점 멀어져갑니다..
기억 또한 세월이 더해져 잊혀져 가겠죠!!
하지만,
이날의 좋아던 추억을 끌어 안고서 언젠가 또 다시 찾아올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는.. 하면서.. ^^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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