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7월27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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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풍차 풍경들.. : 바닷바람과 함께 욜심히 돌아가는 풍차들... 하얀풍차들을 보다.. - 서쪽의 해안도로에서..081005 http://t.co/r17ls0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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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이 흘렀던 곳..: 색바랜 숯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 처럼.. 신기한 현무암의 공간에서.. - 서쪽의 해안도로에서..081005 http://t.co/CqpHVZ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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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나무 옆으로..: 홀로 나무 옆으로 사람들이 오른다.. 마치 자기 모습을 빗대며.. 자기모습을 그리며.. 말미오름.. 100207 http://t.co/2MQzsO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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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홀로 남겨두고 떠날걸..: 어차피 혼자가 될걸.. 알지만.. 그걸 아는 순간 혼자가 아니란걸.. 그것 또한 알아야한다.. 말미오름.. 100207 http://t.co/kBjPsG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