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2년 7월23일 Twitter 이야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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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간직하기..: 뒤돌아 방금 오르고 내려왔던 물영아리는 안개에 휩쌓여.. 조용히.. 안개소리처럼 아주 조용히.. 점점 무너지고.. 점점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그날의 .. http://t.co/JK4XeX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