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노란 단풍..

희동이(오월의 꽃) 2012. 6. 15. 00:30

 

 

 

 

 

 

 

 

지난 가을 붉음으로 가득찬 단풍잎은 어느새 색바래지고..

다음을 약속하듯 점점 녹아드러간다..

 

 

시오름..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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