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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름과 느긋함..: 햇빛에 가까운 곳은 머가 그리 급한지.. 벌써 빨간 단풍이 물들고.. 그 서두름에 살짝 가리워진 곳은 초록으로 점점 옅어진다.. 가을의 한라산..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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