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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름과 느긋함..: 햇빛에 가까운 곳은 머가 그리 급한지.. 벌써 빨간 단풍이 물들고.. 그 서두름에 살짝 가리워진 곳은 초록으로 점점 옅어진다.. 가을의 한라산.. 091014 http://t.co/EnwpW4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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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소 가는 길: 오랜만에 다시 가본 그길.. 역시나 나의 맘을 초록으로 감싸안아줘.. 이렇게 시원하고 맘이 편할수가.. 훗날 울집 가는 길을 이렇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 http://t.co/eNOIF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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