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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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나무 새싹..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0. 24. 00:30
죽은 지어미 나무 의자 사이로 자라나는 새싹..
아직은 짙은 그림자를 간직하며 커갑니다..
녹하지악, 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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