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공중산책..

희동이(오월의 꽃) 2011. 6. 30. 07:47

 

 

 

 

 

공중산책을 위해 후다닥했던 우스운 기억..

 

그래도..

이래서 창가가 좋다..

 

 

 

 

 

바다위.. 하늘위.. 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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