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추자도 돈대산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바다 올레길.. ^^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돈대산 정상.. 그 곳에 서서 바라보니.. 내가 처음 들어선 상추자도 부두가 보인다.. 좀있으면 오후 4시 15분에 추자도를 떠난다.. 목포에서 오는 핑크돌핀호를 타고서.. 추포도 횡간도 흑검도 악생이섬 수령섬 염섬 이섬 검등여 추포도 횡간도 하추자도 풍경.. 알록달록 소박한 마..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