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풍경, 그리고 푸들.. 높고 푸르고.. 때론 거만한 하늘.. 낮고 하얗고.. 때론 꿋꿋히 서있는 푸들.. 마당영화제날.. 0909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