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의오름에서.. 패러글라이딩 구경.. ^^ 형건이랑 찾은 삼의오름.. 정상을 오르자.. 때마침 우리를 기다렸다는듯 날 준비를 하고 있던.. 패러글라이딩 팀들.. 멋지게 날라올르자마자.. "아씨~" 비명 한마디와 함께.. 바로 앞 나무에 걸리고 말았다.. 바람이 허락하지 않는가 보다.. 날기를 바랬드만.. 삼의오름, 0903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