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오름의 정기를 받고 기름진 구들님네 나무 밭에서 나무를 심다.. 6월 1일 정기 답사를 마치고 번개(?)로 간 그곳은.. 바로 돗오름의 정기를 받고 기름진 구들님네 나무 밭으로.. 고고씽~~ 삽이 잘 어울리는 그들.. 사진에 없지만 저두 한 삽질 합니다!! 구들님 다음으로 제가 삽질은 잘함.. ㅋㅋ 시원한 수박을 먹은후.. Work, Work, work !! 아이님도 욜심히 일하고요~~ 착하당~~..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