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태양을 삼켜라 세트장.. 전광렬 저택에서.. ^^ 한라산의 품에 안기듯 작게 지어진 듯한 태삼 세트장.. 오리들이 물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연못.. 오리 날다.. 마치 궁전처럼.. 선명한 한라산.. 궁전 안 만찬장.. 튤립 조명과 모자걸이 조명 사이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저녁으로 향하는 가을 한라산.. 서성로 옆 신례리 마을로 가는길로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