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이프 이야기 - 13일의 금요일날 2018 브리즈번 페스티벌과 길거리 살사 파티의 라틴 문화 즐기기.. ^^ 호주에 입도한지 4일차이자 13일의 금요일인 이날.. 희동이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낯선곳에서 맞는 생일인지라 예전과 느낌이 다른점이 많지만, 그저 냉담하게 받아들여본다.. 작년 이맘때 느꼈던 진득한 소고기미역국이 그립고 땡긴다.. 생일날 특별함을 찾아 숙소를 .. 호주 라이프 이야기(Australia Love)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