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물오름 풍경.. ^^ 나를 닮은 저 외로운 초소.. 그래도 머리위에 흙이 날라와 풀들이 자라고.. 청거북이가 외로이 숨밖꼭질하는 원물속으로.. 친금함을 보내보련다..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