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풍경, 그리고 푸들.. 높고 푸르고.. 때론 거만한 하늘.. 낮고 하얗고.. 때론 꿋꿋히 서있는 푸들.. 마당영화제날.. 0909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17
마당 영화제.. 오늘의 개막작은.. 멋진 남자 정우성의 좋은놈.. 악랄 연기 이병헌의 나쁜놈.. 코믹 발랄 송광호의 이상한놈.. 수많고 유난히도 밝게 반짝이는 별빛 밤 하늘 아래.. 우리는 포근한놈?? 구리반지`s house.. 090919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