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골목길.. 보로미마을.. 꽃 벽길.. 달콤한 딸기차.. 그리고.. 대추를 생으로 먹는거 처음이었다.. 사과처럼 달콤했네요.. 하귀 보로미마을 연두네.. 0909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