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릿내.. 별내린 길을 걸어올라.. 숲속 사이로 올라가고.. 지나왔던 긴 산책로를 뒤돌아 보는 여유도 가끔씩 갖어봅니다.. 베릿내오름.. 0909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1.31
배릿내 오름.. 오름과 내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이날은 그저 바라보기만.. 담을 기약하며.. 그냥 지나칩니다.. 올레8코스.. 0909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