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펼쳐진 풍경.. 낮게 내려간 오름위에서.. 그저.. 같게 바라봄.. 돌미, 090524
머물고 싶은 노랑.. 솔솔바람에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하양.. 돌미, 090524
가시와 함께 피어나는.. 돌미, 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