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약천사에서 특별하게 마무리하기.. 그리고, 혜민스님의 뜻 깊은 시간과 함께 2014년 새해 맞기.. ^^ 아듀 2013.. 퇴근 후 그저 조용히 집에 갈까하다가.. 회사 근처 절에 들르기로 한다.. 제주도에서 나름 큰 절의 야경.. 절 안 불공을 드리는 사람들.. 특별히 믿는것도 없는 내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2013년 마지막날 들린곳은 서귀포시 대포동 근처에 위치한 약천사이다.. 2013년 한해를 돌아..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