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까이.. 오늘은 멀리에.. 조용히 따뜻한 느낌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았던 겨울의 한라산.. 까끄레기.. 10022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21
까끄레기.. 이 오름 어데서 많이 봤더라 했는데.. 울집 액자로 걸려있던 오름!! 그동안 오름의 정체가 궁금했었는데.. 그 액자의 틀속으로 들어가보는 날이네요.. 까끄레기 오름.. 10022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