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길.. 끝이 없는 듯한 가을길을 걸으며.. 마음 한구석 그날의 느낌을 간직해본다.. 한대오름 가을 숲길..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2
가을 길.. 가을로 들어서는 516도로 숲 터널길.. 버스안 맨 앞자리에 앉아 누구보다 먼저.. 가을속으로 더욱 일찍 들어가본다.. 초가을의 516도로..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