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사 이야기(Salsa Love)

2011년 3월 2일 제주살사마르 중급 마지막 강습.. ^^

희동이(오월의 꽃) 2011. 3. 3. 22:18

 

 

벌써 8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길지만 짧기도 했 지나날..

 

은것을 가르쳐주려 노력해주신 버쌤과 제쌤..

 

, 내 몸은 전혀 따라주지 않는데..

 

그래도 즐겁고 좋은 시간이였어..

 

이제 공연습 들어가는데..

 

무자게 기되고..

 

레네요..

 

 

 

어제 배운 턴..

쌤도 사람인지라..

패턴 먹고요..ㅋㅋㅋ

 

그래도 실하는 그 순간까지도 멋집니다..

 

 

이날 번째 배웠었던 패턴.. 

 

 

두번째 배었던 패턴.. 

 

쌤, 이쌤 강습기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급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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