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사 이야기(Salsa Love)

2011년 2월 6일 제주살사마르 중급 강습..

희동이(오월의 꽃) 2011. 2. 16. 17:05

 

 

 

 

 

 

이날도 어김없이 수고해주신 버님과 이님..

 

무자게 어지만..

게 재밌는 중급 수업..

 

의 세심한 가르침을 언능 몸소 느낄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

^^

 

우~~ 실님 간지!! 

 

~~ 제님 깜찍 쁘이.. ^^

 

 

< 제주살사마르 http://cafe.daum.net/salsam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