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골등골나무..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 25. 00:30

 

 

 

 

피어난 꽃 봉우리가 포근해 보이네..

 

오늘은 여기위를 침대 삼차 하룻밤을 보낼까?

 

 

 

 

 

여쩌리,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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