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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남송이 오름을 내려와서 따뜻한 분화구로.. ^^: 남송이 오름에는 소나무도 많지만.. 은근히 눈에 띄던 가시박힌 탱자나무가 오름 길목에 가끔 놓여있었다.. 왜 이리도 거칠기가.. 왜 이리도 날카롭기가.. 탱자가 아직은 설익은체.. 너무나 새파랗게 ..]00:39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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