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길..
눈이 내려..
한걸음, 한걸음 누군가의 발자취..
그 뒤를 따라 가며..
그곳의 감동을 발걸음에 비교해봅니다..
비록 눈길이 좁지만..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치지만..
눈을 좋아하고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기에..
그저 인사만 할뿐입니다..
그리고 고요한 이 길에게 감사해봅니다..
영실 한라산 눈꽃길.. 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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