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고 아픔은 없겠는가.. 화려함이 지나면 아픔의 가시만이..
영실, 081109 |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 2010.02.27 |
---|---|
시드러버린 산수국.. (0) | 2010.02.20 |
한라돌쩌귀.. (0) | 2010.02.13 |
개여뀌 (0) | 2010.02.04 |
개망초.. (0) | 2010.02.03 |
꽃이라고 아픔은 없겠는가.. 화려함이 지나면 아픔의 가시만이..
영실, 081109 |
복수초.. (0) | 2010.02.27 |
---|---|
시드러버린 산수국.. (0) | 2010.02.20 |
한라돌쩌귀.. (0) | 2010.02.13 |
개여뀌 (0) | 2010.02.04 |
개망초.. (0) | 201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