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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올레길.. 바다위..
희동이(오월의 꽃)
2016. 3. 8. 00:30
바다위 희미하게 떠있는 섶섬..
날씨가 흐린지라 더욱 검게 느껴지는 바닷바위..
철새들..
모두가 날라가버린다..
olle 5 route..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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