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따뜻한 그곳..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1. 11. 00:30

 

 

 

 

 

 

 

 


따뜻한 길을 걷는 두남자..


 
잠시 멈쳐서고..

나를 향해 함께하자는 제안을 하듯이 바라봅니다..

 
아직은 풍만하고 따뜻한 느낌의 억새들..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하며 부대끼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모지오름..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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