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가을길을 걸어..
아직은 초가을의 내음이 가득한곳..
도토리 가득..
우리를 안내하듯 따라오고, 앞서가는 다람쥐..
그곳에서 앞서간듯한 빨간 단풍..
수악계곡.. 0911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악계곡.. (0) | 2015.07.16 |
---|---|
쌀오름 정상에서.. (0) | 2015.07.15 |
쌀오름.. (0) | 2015.07.13 |
연결.. (0) | 2015.07.12 |
웅장한 구름이 떠다녀.. (0) | 201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