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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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단산(바굼지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24. 00:30
떠나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단산..
돌아오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좁아지는 단산..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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