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길다란 삼나무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12. 00:30

 

 

올라가는 길..

 

 

 

 

 

 

내려가는 길..

 

 

 

 

 

 

 

삼나무 나뭇잎이 진초록지고..

나무줄기가 파란하늘을 모아 찌르듯이 자라나고.. 

정상을 향한 계단은 구불구불 이어져 나갑니다..

 

 

 

조금은 가파른 물영아리 계단..

하나하나 올라가며 계단수를 세어보는 재미..

집중력을 요합니다..

 

 

 

 

물영아리..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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