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큰사슴이..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6. 00:30

 

 

 

 

 

 

 

대록산을 향해 누어있는 산담..

 

아직은 얇은 억새의 손짓 사이로 보이는 대록산..

 

 

 

 

 

대록.. 0909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방목지 풍경..   (0) 2015.03.08
가을 하늘아래 억새..   (0) 2015.03.07
나무사이 불빛 야경..   (0) 2015.03.05
대록산에서..  (0) 2015.03.04
억새 사잇길..   (0)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