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억새 사이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24. 00:30

 

 

 

 

 

 

 

아직은 잽싸게 흔들리는 억새풀 사이로..

 

정글 같은 울창한 소록산이 간지럼 타는 듯..

 

 

 

 

 

 

대록..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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