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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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배릿내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 25. 21:51
오름과 내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이날은 그저 바라보기만..
담을 기약하며..
그냥 지나칩니다..
올레8코스..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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