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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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 14. 08:46
맑은 하늘 아래 산뜻한 단풍잎..
아직은 더 오래 매달리고 싶어하는 듯..
나무 끝으로 단풍잎이 더욱 촘촘히 매달린다..
가을한라산..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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