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햇살이 나무 사이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 5. 00:30

 

 

 

 

 

 

 

해가 나무사이로 비쳐 가을 단풍의 물듬을 더욱 재촉하는것 같다..

 

 

 

 

가을한라산..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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