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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밭..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2. 3. 00:30

 

 

 

 

 

흐릿함의 적막함이 가득해 한라산 정상의 끝점은 안보인다..

 

그저 고요한 안개풍경으로 느끼지만..

이날 안개의 거센바람이 나의 얼굴살을 스치며 지나간다..

 

 

 

 

가을한라산.. 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