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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앞선 사람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13. 00:30

 

 

 

 

 

 

 

 

항상 제자리를 지켜며..

색의 변화를 기다리는 나무들..

 

그 사이를 지나가본다..

 

 

 

 

 

성판악.. 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