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왕도토리..

희동이(오월의 꽃) 2014. 8. 24. 00:30

 

 

 

 

 

 

 

밤나무인줄 알았을만큼 커다란 도토리..

아직은 덜 익어서 그런지..

한입 배어먹은 씁쓸해하는 어떤님의 모습을 보고..

한입 먹을려다 말고..

고공의 망구를 날려보지만 허공을 가르기만 할뿐이네요..

 

 

(망구:구슬치기 놀이중 하나)

 

 

 

 

대록 & 소록..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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