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삼거리..

희동이(오월의 꽃) 2014. 7. 6. 00:30

 

 

 

 

 

 

 

 

 

 

 

 

성판악으로 향하는 두려움의 길..

사려니로 향하는 치유의 길..

물찻입구로 향하는 안심의 길..

 

혼자였음..

 

어디든 자유롭게..

의미와 맘을 정했을걸..

 

 

 

 

 

궤펜이 사려니숲길 삼거리..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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