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구름 아래 펼쳐진 바다풍경..
눈부신 햇살에 하얀 꿈처럼 나의눈을 환하게 만든다..
이승이 오름 밑 주변 삼나무 집합 삼각지대 모습들..
무감각의 표정을 한 진시왕릉 병사들처럼 꼿꼿히 서있었습니다..
그때는 잠시 후 높은 눈에서 바라보는 병사를 만날줄 몰랐다..
이승이 정상.. 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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